무더운 날씨로 더위 식히려 지장계곡 들려 물놀이도 하고 꽃밭도 들려 산책도 하고 가마소 폭포 노을빛에 사진도 담아 보며 놀다보니 어두워 져 저녁까지 느긋하게 먹고 하루를 보내고 왔다.
비온 다음이라 수량도 풍부하고
야외에서 빠질수 없는 메뉴
보가산 성지 비교적 잘 보존 되어 있다
봄꽃축제는 끝이 났지만 아직도 메리골드는 볼만하다
노을빛에 가내소폭포
한탄강 "하늘다리" 어두워져서 비둘기낭폭포까지믄 다음으로 미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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