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사진팀과 어딜 갈까 의견 나누다 월출산 운해를 담을 생각에 21:00 에 출발하여 월출산 경대포탐방지원센터 01:20'분경 도착하여 준비해간 어묵탕으로 간식을 먹고 02:00 시경 출발하여 오르는데 곳곳에 반딧불이도 몇 마리 보이고 하늘엔 별이 선명하게 보이며 은하수도 보인다.그러나 숲속이어서 담지 못하고 샘터 데크 쉼터에서 잠시 휴식 하며 담아 보지만 제대로 구도를 잡을수 없어 아쉽기만 하였다. 월래 계획대로 19:00 시 출발 하였음 오르며 반딧불이도 몇컷 담아 보고 천황봉에서 은하수를 담을수 있었을 텐데 아쉬운 날이었다.
03:30' 샘터 휴식터에서 육안으로도 잘 보일정도에 은하수를 보고 그냥 지나 칠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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