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상 구름도 없고 습도도 낮아 큰 기대는 안했지만
여명도 또 일출도 기대 이하로 혹시나 하고 좋은 포인트 선점하기위해 새벽부터 기다린 보람이 없었다.
2봉에서 은하수 담고 3봉쪽을 갔었지만 맘에 안들어 다시 2봉 포인트로 왔는데 이미 좋은 포인트엔 자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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