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천마산 팔현계곡엔 너도바람꽃은 시들고 만주바람꽃,현호색이 피기 시작이고
오늘은 날씨기 흐려서 일까 복수초는 꽃을 활짝 피운게 눈에 잘 띄지도 않고 개체수도 많지 않은듯 하였다.
날씨가 쨍 하였음 만주바람꽃이 꽃잎을 활짝 열었을 텐데
대부분 너도바람꽃은 시들거나 꽃잎에 상처를 입어 제대로 깨끗한 모델 찾기 힘들었다
꿩의바람꽃도 빛이 없으니 꽃잎을 오무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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