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 이곳을 다녀 갔었지만 계곡에서 여러 형상에 얼음계곡을 촬영하느라 명품 계곡길을 다 걷지 못하여 오롯이 오늘은 사진촬영 보다는 명풍길을 제대로 걷고싶어 다시 가서 또 사진 촬영에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계곡아래로 내려가서 2일전 촬영했던 사진과 별 다른점도 없는데 장노출로 담는다고 1구간부터 2구간 까지만 걷고 마지막 3구간은 걷지 못해 또 다시 완주하러 가야 할것 같다.
이곳 연인산도립공원 탐방안내초소에서 주차후 명품계곡길 시점 까지는 세멘트길로 1.5km 약 30'소요된다
생각보다 하늘도 좋고 미세먼지도 없는 상쾌한 오후였다
이곳 명품길 시점 까지 약 25' 소요 되었다
연인산 명품 계곡길 시작점
아래 안내도에서도 기록되었듯 이 길은 금년(2022년)에 정비를 완료하여 수도권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길로 소개 되 있다
1시간여 사진촬영 시간 포함 5km 거리 3시간 16' 소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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