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찾은 정서진 마침 아라뱃길 여객터미널에서 사진전시회를 하고 있어 잠시 둘러 보았다
어마 어마한 예산을 들려 아라뱃길을 만들어 놓았지만 이곳 올때마다 이용객도 없고 큰 규모에 잘 시설해 놓고 방치해 놓은듯 썰렁한 분위기 예산 낭비의 대표적 사례가 아닌가 싶다.
외관은 참 멋지지만 이용객이 없으니 이곳 사진전을 하지만 방문객은 하나도 안 보였다
장소를 옮겨 영종대교 휴게소에서 담아본 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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