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상 습도 95%등 여러 여건은 좋았는데, 잠 설치고 새벽에 올라 여명,일출도 실망이고 기대했던 운해도 기대에 한참 미치지못한 운해로 혹시나 하고 10:30' 까지 기다린 8시간 이상에 산에서 보낸 시간이 바보 스럽기 까지 하다. 다시 또 멋진 운해를 기다려 보며 도전은 이어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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