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면 단풍길로 환상인 상천호수가는 길, 구불 구불 곱게 물든 단풍을 감상하며 드라이코스로 좋은 길이지만 지금 우측 경사면 공사로 예전과 같지않아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눈으로만 감상하고 사진은 촬영하지 않았다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로 기분전환하며 가볍게 다녀올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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