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밥먹고 아침 일찍와서 좋은 자리를 선점하고 12시간 이상을 보내야 하기에 쉘터,타프까지 설치후 긴 시간을기다렸다
가을 정취가 물씬,파란 하늘에 구름도 멋져 저녁 시간도 기대를 하고
주간에도 여의도에 노을빛을 담기위해 카메라 올려 열심히 담기도 하고
생각보다는 노을이 멋지다 할수 없었다
여의도 빌딩에 불이 들어오고
불꽃축제 개막시간이 다가와 구름이 사라 지기를 바라지만
시작 직전까지도 구름은 사라 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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