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산책(22'.09.25 종묘,창덕궁,창경궁)

창경궁과 종묘 사이 끊어진 통로가 90년 만에 연결돼 시민 품으로 돌아와 관람이 가능하다하여 갔었는데 종묘에서 창경궁으로 가는 통로는 공사가 끝났으나 양쪽 문이 잠겨있어서 아직은 바로 종묘에서 창경궁으로 넘어 가지못하고 종묘를 관람하고 다시나와 종묘 담장길 따라 창경궁이나 창덕궁으로 현재는 갈수 있었다.

 

◈ 산책코스: 종묘 - 종묘담장길 - 율곡로 지하통로 - 창덕궁 - 창경궁

 

 

종묘 출입구

 

제례도구

 

 

 

"양녕전"(양녕전은 태실이 부족하여 正殿에 대한 별묘로 태조의 4대조룰 험께옮겨 모신 이후로도 정전에 계속 모시지 않은 왕과 왕비의 신주를 옮겨 모시고 제사하는 곳이라 한다)

 

양년전 전경 파노라마촬영

 

양녕전

 

 

 

"악공청" 악공들이 연주 연습하는 곳이라 한다

 

"正殿"  종묘대제를 지내는 정전은 아쉽게도 공사중으로 관람할수 없다

 

해설사에 해설을 듣고 있는 관람객

 

 

 

정문에 들어서면  마주하는 연못과 향나무

 

정문을 나와

 

종묘 담장길을 따라 창경궁 방향으로 가는길을 잘 조성해 놓았다

 

우측 청경궁 과  좌측 종묘를 연결하기위해  터널을 만들어  터널 통로를 따라 창덕궁으로 이동하였다

 

돈화문 담장

 

돈화문

 

돈화문을 들어와 창경궁 안으로 들어와서

 

 

 

 

 

 

 

인정전

 

 

 

낙선재

 

 

창덕궁에서 창경궁으로 넘어와서

 

 

 

대온실

 

춘당지

 

                          

 

 

 

풍기대

 

 

 

                        

 

명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