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구애 받지않고 구불 구불 해안도로따라 가면서 사진 소재가 있으면 정차하여 느긋하게 쉬기도 하고 촬영하며 가게되니 넓다란 국도 또는 고속도로 편하고 빠른 길로만 다녔던 동해안길, 이번 여행으로 구석 구석 가 보지못한 곳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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