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에서 충남 금산으로 또 경기 안성으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강행군 하였지만 모두 반딧불이도 하늘도 도와주지않은 날이다
비온날이 있음 햇빛 쨍한 날이 있듯 다음 또 좋은 여건이 오리라 생각하며 아쉬움을 달래 본다.
새벽 3시경 이곳 목장에 도착하여 날이 밝기를 차안에서 기다렸지만 기대했던 안개자욱한 분위기,여명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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