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곳에 03시경 오를시 별도 보이고 안개가 차기시작이었는데
날이 밝을때까지도 안개속에서 마냥 기다리며, 잠시 안개가 춤을추며 열어 주기도
좌측 칼바위 정상 뒤로 북한산에도 안개는 차지않는다
한곳에서 오래 머물기 지루하여 칼바위 정상으로 올라서서, 우측 거북바위
칼바위에서 조망
바로앞 바위봉(기름바위)에서 오래 머문곳이다
칼바위 정상
관음암으로 내려 서며
관음암 석불상
관음암
트랭글 기록을 보니 긴 시간을 산과 한몸이 되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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