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했던 별괘적과 은하수 사진은 담지 못했으나
예보상 기온이 높아 기대하지 않은 상고대를 담는것으로 위안을 삼았다.
08:02' 이시간부터 서서히 하늘이 열리기 시작 (함께한 산 사진팀)
이 시간대에 구름에 이동이 있어 장노출로 담으면 괜찮았을텐데 삼각대와 필터 없이 달랑 카메라만 들고가는 바람에
건너편에 함께한 출사팀들
이곳 고사목 가지를 왜 잘라버렸는지 도저히 이해불가, 비록 고사목이지만 사진발 잘받았는데
위만 보고 자라는 소나무 수령은 꽤나 되 보인다
이곳 위치에서 멀리 마천대구도 장노출 아쉬웠다
10:11' 낙조대와 마천대 갈림길 안부, 새벽2시부 약8시간을 산에서 머물고 하산길
함께한 산 사진팀 모두 지친모습들이다. 세번째 sun park 님에 배낭무게 약15kg 대단한 체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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