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봉산 산행(21'.10.17 남양주)

오랫만에  예봉산 산행후 예빈산에서 노을도 해넘이도 촬영하기위해 가서 해넘이 까지 촬영하는데 노을도 해넘이도 너무 평범하여 하산하는데 해가 진후 하늘이 불타오른다.  그러나 숲속에 들어섰기에 담을수없는 아쉬움이 많았다 밋밋한

해넘이 였어도 조금만 더 기다렸으면 멋진 메직아워의 장면을 촬영할수있었을텐데 아쉬웠다.

 

▣ 산행코스: 팔당역-예봉산-율리봉-예빈산(직녀봉)-견우봉-팔당유원지-팔당역

 

 

마을을 지나 이곳갈림길에서 직진하면 율리봉,벗나무쉼터 가는길이고 예봉산 정상을 오르기위해서는 좌축길로 오른다

 

 

 

 

 

이곳 강우레이다 관측소는 10:00~17:00 까지 건물밖은개방이지만 건물안 개방은 코로나로 하지않았다

 

 

 

어느산이나 정상에서는 사방이 조망되지만 이곳도 북한산,용문산,검봉산 과 서울 시가지까지 조망이 좋은곳이다

 

 

 

 

 

 

 

벗꽃나무쉼터 이곳에서 우측으로 하산하면 팔당역까지는 약2km 1시간이내 거리이다

 

소나무 보호수  멀리 예봉산 정상 레이다 관측소

 

줌으로 당겨서

 

예빈산(직녀봉) 도착

 

 

 

 

 

예빈산에서 중앙 북한산을 줌으로

 

견우봉

 

견우봉 바로 아래 팔당운해 포인트

 

이곳 좌측에 큰 참나무 2그루가 좌측을 가려 사진담기 좋지않았는데  그 나무를 베어 지금은 조망도 좋고 사진담기 좋을듯하다.

 

그저 평범하고 밋밋한 해넘이

 

 

 

해가 넘어갔어도 더 이상 좋아질듯하지않아 하산길로 접어들었다.

 

이곳 식당으로 날머리이다

 

  날머리에서 10여분거리에 팔당전철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