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엔 구름도 없고 희미하지만 은하수도 보였는데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구름이 몰려오고 습도가 많아 렌즈에 습기로 잘 담을수 없었다.
쎌카로도 촬영해 보고
초저녁에 담은 괘적 123컷
시간이 지나며 구름이 몰려왔지만 고사된 나무인지 앙상한 나무와 벤치로 장소를 바꿔 67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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