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탕폭포 와 철쭉 (21'.04.25)

매년 철쭉이 필때면 국민포인트로 손색이없는 이곳

금년에 건너편 벼랑에 자생하여 이쁘게 피는 포인트는 작년 수해로 손상되어 모두 가지가 말라버려 꽃을 전혀 피지못하고 다행히 밑둥은 살아있어 파란잎을 조금 보이고있어 내년에는 꽃을 피울수 있을듯 하지만 가지가 무성하려면 몇년을기다려야 할듯 하다

  비록 폭포가든앞에 자생하는 철쭉은 아니고 석축을 쌓으며 심어놓은 철쭉이 지대가 조금높아 피해를 입지않아 현재 곱게 꽃을 피우고 있어서 촬영할만 하였다.

 

 

 

비가 내린지 오래되지않아 수량이 많아 더욱 폭포가 돋보였다

 

장노출로 담아 보며

 

새벽 잠시였지만 하늘이 좋았다 이내 구름이 사라지고

 

 

 

 

 

비슷 비슷하지만 구도를 조금 다른 위치에서도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