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3일로 둥근달이 머리위에 떠 있어도 날씨가 쾌청하여 별들은 많이 보여 별사진 담으며 쉼터도 마련하여 잠을 자려하여도 수량이 많아 우렁찬 폭포소리에 잠은 자는둥 마는둥.
달도 새벽녘지고 은하수 떠오르는 시간대에 구름이 몰려와 은하수는 아예 담지못하였다
나만에 작은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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