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한파가 조금은 수그러 든듯 하지만 야간에는 기온이 내려가 제법 추위를 느꼈지만
혹한기 적응훈련 마지막날 아무도 없는 물흐르는 소리 외 적막만이 흐르는 밤하늘에 별과 벗삼아 시간 가는줄 모르고 겨울밤을 즐기고 왔다.
164컷 합성
48컷 합성
'일출,운해 및 야경(인천대교 9.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출산 천황봉에서 일출 (21'.01.12) (0) | 2021.01.13 |
---|---|
월출산 여명 (21'.01.12) (0) | 2021.01.13 |
직탕폭포 야경 (21'.01.10) (0) | 2021.01.11 |
도봉산 마당바위에서 바라본 서울 야경 (21'.01.09) (0) | 2021.01.10 |
명품소나무에서 해넘이 담다 (21'.01.09 도봉산) (0) | 2021.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