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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 억 을 간 직 하 며
제 주

종달리 해국 (20'.11.04)

by 산들천 2020. 11. 8.

이곳 종달리 해국  내가 좋아하는 포인트중 한곳인데

갈수록 맘에드는 모델들이 없는듯,  내가 눈이 점점 높아져서 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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