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납산에서 허둥지둥 내려와 자라섬으로 들어서니 물안개 환상이다
함께한 출사회원들과 정신없이 2시간 정도 촬영하고 오면서 모두들 오늘은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며 좋아한다.
폰 파노라마촬영
해가 뜨고 물안개는 사라지고 하늘은 파랗게 열리기 시작이다
폰사진과 DSLR 혼합사진이며 무보정으로 올려 보았다.
'사진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라섬 황화 코스모스 (20'.10.6) (0) | 2020.10.07 |
|---|---|
| 물안개핀 자라섬 해바라기 (20'10.6) (0) | 2020.10.07 |
| 도봉산 멋진 소나무 (20'.9.29 에덴의동산에서) (0) | 2020.09.29 |
| 오후 빛 해바라기 (20'.9.26) (0) | 2020.09.27 |
| 다시찾은 호로고루성 (20'.9.26) (0) | 2020.09.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