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곳 만경대 포인트에 올라왔을땐 온통 깜깜이 운해 였다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하늘도 열리고 조금씩 열리는 순간을, 아니 찰라라고 해야할것같다
잠시 잠시 변화 무쌍하게 바람에 의해 열리고 닫히길 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 셔터를 눌러대는 사진가들
'일출,운해 및 야경(인천대교 9.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 운해 2(20'.7.8 만경대 파노라마 모음) (0) | 2020.07.08 |
---|---|
북한산 운해 1(20'.7.8 만경대) (0) | 2020.07.08 |
옵바위 일출(20'.7.5 공현진리) (0) | 2020.07.06 |
옵바위 여명 (20'.7.5 공현진리) (0) | 2020.07.06 |
동해안 일출(20'.7.2 동해휴게소) (0) | 2020.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