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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 억 을 간 직 하 며
산행사진

하산길에(20'6.11 도봉산 마당바위)

by 산들천 2020. 6. 12.

새벽 2시부터 산행하여 6시간 이상을 머물렀어도 하늘이 열리지 않더니 기다림에 지쳐 하산결정하고 이곳 마당바위에

10시경 하산하니 전형적인 비온뒤 파란 하늘에 흰구름 또 공기가 맑아 가시거리가 좋다 좌측 우이암과 멀리 북한산 인

수보이 선명하게 보인다

 

  이곳 마당바위에서 쉬고 있는데 친구와 둘이서 서로 사진촬영한  멋진 여인에 뒷모습을 파란 하늘과 함께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