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주상절리에 철쭉 시기 맞추기 쉽지않다 몇년간 다니면서도 철쭉꽃이 절정일때는 한번도 담아 보지 못했다
오늘 절정은 아니어도 주상절리 바위 틈에서 꽃이 시들긴 했어도 오랬만에 담아 보았다.
건너편 주상절리엔 겨울철 얼음트레킹 때나 가까이 다가가서 볼수 있는곳이다
건노편 폭포가 생겼다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이지만 지금 모내기 철이라 논에 물을 끌어다 사용하면서 농업용수를 많이
내 보내며 일시적으로 생긴 폭포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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