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대에서의 깜깜이 안개속에서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곳 영봉 진달래꽃도 시드는 단계이지만 그런대로 봐줄만하였고 약간에 운해와 햇님이 안개속에서 얼굴을 내밀어 헐떡이면서 올라온 보람은 있었다.
다음날 새벽 도봉산 일출,여명 산행계획만 아니었음 이곳에서 좀더 오래 있었으면 인수봉 아래로 운해도 찰듯하였지만 다음날 새벽 산행을 위해 약간에 희망도 있었지만 영봉에서는 미련없이 하산 하였다.





안개가 밀려왔다 사라지기도하고 기다리면 먼가 보여 줄듯도 하였지만 내일을 위해 아쉽지만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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