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근교산에는 진달래꽃이 만발하여 산행하는 내내 꽃에취해 힘든줄 모르고 발걸음이 가볍다
오봉을 배경으로 진달래꽃을 담아 보려 했으나 그 주변에 진달래꽃은 약간 이르기도 하지만 진달래 나무가 자연 고사인지 꽃 몽우리가 맺혀있는 개체수가 예년에 비해 많이 줄어든것 같았다.
오봉에서의 기대했던 진달래꽃은 아쉬워서 그곳에서 해넘이와 하산하면서 여성봉에서 처음으로 잠시 별 괘적사진까지 촬영해보고 다음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오봉 해넘이와 여성봉에서 별 괘적사진을 담아볼 생각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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