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델은 처음 촬영했던날이 3월4일 이었으니
보름이 지난 지금까지도 태어난 환경이 좋아서 일까
아직까지도 시들지않고 잘 자라고 있었다.
아름드리 나무로 길가에 있지만 무심코 지나기 일쑤라서 손 타지 않아서 일까 다른개체에 비해 오래동안 이쁜 모습을 유지한듯 하다
이제 천마산에 너도바람꽃은 끝물인듯 대부분 시들어 싱싱한 모델 찾기는 그리 많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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