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멸보궁 아래에 있는 사자암
적멸보궁을 관리하기위해 지어졌다고한다
경사진 비탈면에 색다른 건축양식으로 잘 지어진듯하다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비로전" 내부도 보고
했음 좋았겠지만 다른 일정으로 사진만
후다닥 촬영하고 하산하였다.
층층 용도가 다르다 한다 맨 아래층이 해우소 또 다른층은 공양실, 또 스님들이 거처하는 공간 등등
다른 구도로 담아 본다고 몇컷 더
"비로전" 단청과 상고대만발한 설산
맨 위에 건물 "비로전" 내부엔 시간이 없어서 보지도 못하고 하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