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재 가을 ('24.11.09 진안 여행 2일차)

 

다음 일정을 임실 국사봉을 가기 위해 모래재 메타쉐콰이어길을

경유 하여 가면서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중간 중간에 사진소재

가 있는 곳에서 차를 세워 담아 보며 이동 하였다.

 

 

인제 비밀에숲 과 같은 분위기가 나서 길가에 차를 세워 담아 보았다

 

 

 

 

 

이곳도 모래재 메타쉐콰이어 에 비하면 나무 수령은 

한참 적어도 우리 눈에 괜찮아 보여 담고 갔다

 

모래재 메타쉐콰이어길 도착  그러나 주말이어서 일까 어느때 보다

이곳을 찾은 탐방객들로 여기 저기 길가에 주차 하여 혼란 스러워 단풍도 제대로 들지도 않아 몇컷담고 이동.

 

한시간 가까이 기다려 길 좌,우에 차량들이 이동한 다음 촬영이지만

차량들이 쉴새없이 다녀 길 중앙에서 담지 못하고 좌측에서 담다 보니 구도는 맘에 안든다

 

"무,진,장" 버스를 담고 임실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