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골 장노출 ('24.09.07 황산도)

 

 

편안한 집 놔 두고 노지에서 꼭 불편한 비박을 해야 하나 말 하는 주변 사람들

이 있지만 난 야전형인가 큰 불편함을 못 느끼고 즐긴다고 할까? 아니 앞 차량

스타리아 차량을 캠핑차로 개조한 친구 처럼 솔직히 여건이 안 되니 내 여건

으로 즐긴다고 하는 것이다. 이날 노면이 젖을 정도로 잠시 비가 내려 텐트 위

빗물 떨어지는 소리도 난 낭만이라 생각 하며 가끔은 비박을 하고 있다.

 

 

 

차박 친구와 함께 할때면 전기 밥솥에 전자렌지 등 편리한 시설 덕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  04:23'   단컷 23' 분 촬영 (표준렌즈)

 

 

◈ 04:25' ~ 05:21' 촬영 (광각렌즈)

◈ 30'초 98컷 촬영 스텍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