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운해 및 야경(인천대교 9.12)

직탕폭포 에 밤 ('24.04.27)

산들천 2024. 4. 29. 22:07

 

 

가끔은 편안한 집 보다 야전에서 밤하늘에 별도 보고 또 은하수 촬영 여건이 되면 별사진도

촬영하며 물소리,새소리도 들으면서 밤을 지새는 것을 참 좋아 한다. 내 차는 승용차 이지만

전문 업소에 가서 차박을 할수 있도로 의자 평탄 작업을 하여 불편하지만 차에서 잘수도 있

지만 비가 내릴때나 겨울 극한 추위에는 차박을 하지만 가능한 귀찮지만 텐트를 설치하여

야전을 더 선호 한다. 이곳 직탕폭포에 얼음이 꽁꽁 얼고 체감 온도 영하 15도가 넘는 때에도 

비박을 하였던 곳이다.

 

 

 

23:43'

 

 

24:48'  태봉교 위로 둥근달이 떠 오르고 있다

 

 

28일  01:03'

 

 

최근 몇년간 이곳에서 겨울 추위를 즐기던 사진을 올려 봅니다.

 

'22.01.20일  이날은 정말 기온이 -15 도로 많이 추운날이었다

 

 

'23.01.06 일 21:21'  이때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이었다

 

 

07일  02:24'  이닐 눈소식에 갔었지만  이렇게 많이 내릴줄은 몰랐다

           타프에서 비박한 친구는 어쩔수 없이 차안으로 들어 갔다. 이날 뉴스에 철원지역20cm  눈이 내렸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