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축제

신미식 작가 바오밥나무 사진전 ('24.04.24 인사동)

산들천 2024. 4. 25. 12:30

 

바오밥나무에 매료 되어 18년 동안 28회를 마다가스카르 바오밥나무를 담아온

신미식 작가님에 사진전을 다녀 왔다. 신 작가님에 작품은 인스타 를 통하여 보며

참으로 대단한 분이라는것을 알았지만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 들어서

는 순간 대작에 작품들을 보며 놀라고 감동이었다 궁금하여 신미식 작가님과 잠시

대화를 나무며 수령을 물어 보니 3천여년이 되었다 하며  마다가스카르 수도에서

5박6일을 차량으로 달려야 만날수 있다 한다  통상 사진가들이 또는 여행객들이

담아온 바오밥나무는 접근하기 좋은 곳에 있는 바오밥나무를 담아 온듯 하였다

금년에는 다시 가서 1년을 계획하고 작품을 담는다 한다.  아래 작품들은 전시되

있는 여러 작품 중에서 일부를 폰으로 담아 올려 보았다.

 

 

 

 

 

이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작품중 제일 큰 바오밥 나무이며  사진크기도 제일 큰 작품으로 전시 되어 있고

희망 가격을 보니 5천만원으로 적혀 있었다. 나무앞 현지 주민들 25명 정도가 횡으로 나무앞에 정렬해 있는

것으로 보아 이 나무에 크기를 짐작 할수있다.

 

 

 

 

 

 

 

 

 

 

 

통상 마다가스카르에  가서 바오밥나무를 담아온 사진은 

아래 사진들과 같이 이런 정도에 나무와 사진들은 많이 보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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