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조정경기장에 가을(22'.10.29 하남)

단풍으로 물든 하남 조정경기장, 10월초 다녀오며 핑크뮬리 한창일때 다시 가려 했는데 마침 손주가 놀러와서 가족과 함께

가서 처음으로 3인 자전거도 타 보고 하남 스타필드에도 들려 아이 쇼핑도하며 한나절 가을 소풍 다녀왔다.

 

 

 

 

넓은 면적에 핑크뮬리가 절정이었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손주녀석이 중2 인데도 내 키보다 더 크다

 

 

 

                         체격이 적은 성인은 3명은 탈수 있지만 우린 3명이 타니 페달 돌리기 힘들어서 많이 걸었다

 

예봉산 단풍이 절정인듯

 

샛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와 붉게 물든 단풍나무

 

유니온 타워 뒤로 검단산도 단풍이 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