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여행 7일차(22'.07.03 미니사막,에르덴조사원)

이날도 비교적 험한 이동로가 아니고  차만타고 몇시간씩 달리는 일정은 아니었다

 

01:00' : 숙소앞 호수가에서 은하수 1시간여 촬영

09:00' :  숙소출발 1시간여 거리 터거분화구 투어 하며 야생화 촬영 1시간여

10:30' :  이동하면서 촐로트 계곡 촬영

15:30' :  에르덴조 사원 관람 및 전통옷 체험

18:00' :   낙타체험 (체험생략하고 사진촬영만)

18:30' :   미니사막 투어

19:30' :   비칙트하드 숙소 도착 후 석식 및 노을촬영

 

 

해가 늦게 지기도 하고 날이 밝아  23:00' 까지도 별은 별로 보이지않아 가벼운 음주에 합류하고 24:00' 시경 밖을 보니 은하수가 선명히 보여 카메라 준비해 게르 보안등을 피해 옆 돌산으로가서 30여분  촬영하고 그 위치에서 별궤적 35컷 담고 숙소로 들어갔다.

 

호수 건너편 불빛들은  여행자 숙소(게르) 불빛들이다

 

은하수 담은 그 위치에서 35컷 별궤적을 담았지만 산 능선위로 검은 구름층이  있어 그 부분은 궤적이 없다

 

전날 도착하여 태양탐사선 어플로 북극성 방향을 보니  우측 게르 2동을 넣고 궤적을 담을수 있는 위치였지만 계획대로 하지 못 하였다.

 

                                숙소 직원이 우리 일행 떠나는데 안전을 위해 몽골 풍습으로 양젖을 뿌려 준다한다

                                그 고마움에 회계를 맡은 헤레나님 몇 달러 준듯하다.

 

 

 

이동중 만나 야크 무리

 

"터거분화구" 를 오르며 주변 야생화, 그중 백리향은 국내에서는 가야산에서 담아 보았지만   몽골에서는 어느곳에서도  많이 볼수 있었다

 

 

 

 

 

 

 

"터거분화구"

 

                                 하산 하면서

 

참으로 색감이 고왔다

 

 

 

분화구 주차장엔 몽골 기념품을 파는곳이 많은것으로 보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곳인듯 하였다

 

이동하며 "촐로드계곡" 잠시 들려 가고

 

 

 

사원으로 이동하며

 

이동하며  차 안에서 촬영

 

 

 

"에르덴조사원" 이곳 사원입구엔 전통음식,기념품가게,전통의상을 대여하는 곳이 있고 주차장에 차량이 꽉 차있었다

 

                                우리팀중 대표로 전통의상 입고 촬영(사원입구)

 

사원 안에서

 

 

 

 

 

사원에 규모가 엄청 넓었는데 제대로 관리는 안 되는듯

 

 

 

 

 

 

 

 

 

사원에서  멀지않은 거리에 미니사막 입구에 낙타체험하는곳인데 우리팀은 패스하였다 

 

뒤편으로 보이는곳이 미니사막이다

 

 

 

 

 

 

 

 

 

 

 

숙소 "비칙드하드캠프"

 

돌산 뒤편에서 노을촬영

 

이때도 노을이 별로여서인지 아무도 따라 나서지 않아 혼자서 담았다

 

 

 

 

 

 

 

 

 

좋을듯 하다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