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운해 및 야경(인천대교 9.12)

미생의다리 텐풍(21'.12.05)

산들천 2021. 12. 6. 21:32

음력 초 이틀에 날씨도 구름한점없고 별사진담기 여건이 좋아

아무도 시도해보지못한 미생의다리넣고 별괘적을 담아보려 소품으로 텐트까지 준비해 갔는데 주변 광해로 괘적은 담지못하고 텐트풍경만 담아 보았다.

 

 

 

 

아래 사진구도로 별괘적을 잠시 돌려 보았지만 주변에 광해로 별이 선명히 나타나지않아 실패

   다음 기회되면 새벽에 시가지 조명이 많이 꺼진 시간대와 달이 없을때 다시 시도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