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백운대를 오르며(2020.2.18 )
산들천
2020. 2. 18. 22:18
해가 뜬 후에도 눈꽃은 녹지않아
백운대 정상에서의 설경을 담기위해 오르는데
일부 구간은 빙판이되어 아이젠을 착용하였어도 미끄러워
힘들게 올랐다 백운대 정상에서의 만경대,노적봉 설경도 또 다른
느낌이었다 준비한 간식을 먹고 한시간여 머물다
노적봉을 지나 용암문으로 발길을 돌린다.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