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 치유벗 힐링명상캠프( 2일차 2018.11.4 전북 순창)

2일차 강천산 명상해설사와 함께한 명상산책으로

출발시 입구에서 걸으면서 해설사에 음성을 4 ~50m 의 거리에서도

들을수있는 이어폰과 각자 깔판을 지급하여 출렁다리까지 해설을 들으며

중간 중간에 명상에 시간도 갔는 프로그램인데 이곳 강천산 탐방객이 너무 많아

온전한 명상산책이 되지못하였으나 절정에 단풍이 곱게 물든 단풍길을

눈으로 보고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에 시간이 되었다.

단풍 적기여서일까 정말 탐방객이 많아 걷기에 불편할 정도였다

병풍바위폭포에 무지개도 피었는데 그 장면을 잘 담지못하였다

명상해설사에 지도하래 나무와에 대화시간도 가져보기도

각자 지급한 깔판을 깔고앉아 명상에 시간이다

강천사주변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다

"출렁다리"   시간상 건너가지도 못하고 또 전망대 까지도 못가고 출렁다리만 촬영하고 바로 하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