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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 억 을 간 직 하 며
걷기(아름다운도보여행· 산들걷기)

의암호, 소양강변 걷다 (2015.2.8)

by 산들천 2015. 2. 8.

 금년들어 오늘 아침 서울기온이 -11.9 도

춘천이 -13 도 라고 일기예보듣고 이번 겨울들어 소양강에 상고대를

한번도 촬영하지 못해 혹시나 상고대를 볼수 있을까하고 상봉역에서 첫 전철타고

춘천역에 07시 도착하여 의암호를 보니 예상과는 달리 상고대는 전무하다

생각을 봐꿔 의암호와 소양강변에 촬영 소재가 있겠지하고

춘천역에서 부터 소양3교까지 걸으면서

억지로 소재를 찾아 촬영하고왔다

 

                                  * 코스 : 춘천역 - 소양2교 - 강변코아루아파트 앞 - 강원방송 앞 강변길 - 소양1,2교 - 소양강처녀상 - 춘천역

 

 

07:12' 소양강처녀상 가기전  춘천대첩기념평화공원에 조각상, 좌측하늘엔 달도 떠 있다

 

 

 

6.25 참전 학도병기념탑  한손엔 소총을 다른 한 손엔 책이다

 

 

 

소양2교 까지는 의암호 나들길을 걷는다

 

 

 

소양강 처녀상앞을 지나고

 

 

 

07:39' 소양2교를 지날즘 동쪽하늘엔 여명이 붉게 물들고있다

 

 

 

07:51' 소양2교를 다 건너기전 일출이다  그러나 거리가 가까워 일출장면이 모여지지않는다

 

 

 

소양2교를 건너 강변코아루아파트앞 소양강변을 따라 가면서 촬영이다

 

 

 

금년 겨울들어 제일기온이 낮은날씨여서인지 아님 바람이 거세게 불어서인지 엄청 춥다

 

 

 

바람이 없었음 반영이 그럴듯한 사진들이 나올수도 있을터인데

 

 

 

수면과 접촉된 나무나 갈대엔 수많은 보석이 붙어있어 반짝이었지만 사진상 표현이 안된다

 

 

 

 

 

 

 

 

 

 

 

 

 

 

 

 

 

 

 

200mm 로 담아보았지만 거리가 멀어 트리밍한 컷이다

 

 

 

소양3교다

 

 

 

소양3교를 건너며 담아본다  작년 왔을땐 상고대가 장관이었지만

 

 

 

앞쪽 풀숲이 상고대가 피면 할아버지 수염같은데

 

 

 

날씨마저 미세먼지인지 흐리다

 

 

 

소양3교를 건너 강원방송앞 강변길을 지날때 오리 무리을 소리내어 날려 보고 촬영이다

 

 

 

내 마음에 보석들  주고싶은 사람이 있는데

 

 

 

 

 

 

 

바람이 불어 물결이 출렁이때마다 반짝반짝 빛나 정말 보석처럼 보였는데

 

 

 

최대한 다가가서 촬영이지만 생각같지 표현이 안된다

 

 

 

 

 

 

 

갈대 수면과 접촉한 부분에 보석이 빛난다  사진으로도 잘 표현하는 방법이 없을까 ?

 

 

 

 

 

 

 

 

 

 

 

 

 

 

 

앞쪽 회색다리는 소양1교,  뒷편 파란 아치다리는 소양2교이다

 

 

 

건너편 아파트가 "강변코아루아파트"이다

 

 

 

추울때나 더울때나 언제나 그자리에 치마자락 펄럭이며 굳세게 의암호를 지키고 있다

 

 

 

12:30'  쉬엄 쉬엄 사진 촬영하며 걸었다 하지만 4시간 반이 소요되었다

 

 

                                                               2013년 소양강 상고대 http://blog.daum.net/mdchun5376/10011849